창고 2007. 6. 17. 14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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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시끌시끌해서 일어났더니
꽃이 전혀 필 것 같지 않은 나무에 일케 예쁜 꽃이 폈다.
그것도 키운지 7년만에 !!!

너무 신기하다.


012
(실제 크기는 내 손톱 정도?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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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 TODAY